게시자: 임지훈, 2011. 8. 3. 오후 6:12
"차세대 미디어영상 전문가를 꿈꾸는 제자들에게 희망과 활력이 되길 바랍니다.”
미디어영상전공 김석수 교수(46)가 제자들을 위해 3년째 월급에서 일정액을 떼어 모은 장학금을 전달해 훈훈한 귀감이 되고 있다.
김 교수는 8월 3일 오후 2시 김형태 총장을 방문해 미디어영상 전문가를 꿈꾸는 대학원생을 위한 장학금으로 써달라며 1,000만원을 전달했다.
김 교수는 이에 앞서 2009년 11월에도 미디어영상전공 학부생들을 대상으로 1,500만원의 장학금을 기부하였다. 먼저 학부생들을 위해 장학금을 조성하고, 이어서 이번에 대학원생을 위한 기금을 내놓은 것이다.
이날 김형태 총장에게 감사장을 받은 김 교수는 “장학금이라 하기에 큰 액수는 아니지만 요즘 같이 어려운 시기에 제자들이 희망과 열정을 품었으면 좋겠다”며 “인생의 중요한 시기에 있는 제자들이 보다 전공 공부에 매진, 사회가 요구하는 전문가로 거듭나길 소망한다.”고 밝혔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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